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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
변영로 시집
사벽송
유페이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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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영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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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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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
파란하늘 위에
논 개
사벽송
생시에 못 뵈올 님을
봄 비
외곬과 한쪽으로
바람은 베일 수 없듯이
오직 하나인 眞理[진리]
잠 놓친 밤
버러지도 싫다하올 이 몸이
벗들이여
서 대신에
날이 새입니다
그 때가 언제나 옵니까
이성만가
땅거미 질 때
失題[실제]
늙은 새
近吟 三首[근음 삼수]
포도를 걸으며
새해의 기원
중얼거림
하늘만 보아라
가을 하늘 밑에 서서
친애하는 벗이여
夢美人[몽미인]
간 아내에게
昆虫九題[곤충구제]
그림 그리는 가을
못 놓이는 마음
오, 고달픈 심장이여
나 비